안녕하세요~
캐나다로 취업 준비 중인 사람 손!! ✋✋
요즘 나처럼 해외 취업 특히 캐나다 쪽 준비하는 사람 많지 않나욤??
저는 요즘에 이력서도 만들고 커버레터도 쓰고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요...😵💫
특히나 커버레터 이거... 그냥 적당히 쓰면 되는 줄 알았는데,
오해 금지예요! 진짜 채용 담당자들이 딱 보고
‘아 이 사람 뽑자~✨’ 하고 싶게 만드는 그런 문장이 따로 있더라구요!!
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작성하고 피드백 받고 피눈물 😭 쏟으며(!) 알아낸
✨캐나다 커버레터에 꼭!! 들어가야 할 마법 문장들✨ 정리해서 가져왔어요!
ㅋㅋㅋ 진짜 이거 몰랐으면 큰일 날 뻔했음...🙈
영어 울렁증 있는 친구들도 보기 편하게 쉽게 풀어썼으니까
끝까지 같이 보자구요💖

📋 목차
💼 커버레터 문장이 왜 그렇게 중요하냐면요~

제가 처음에 캐나다 취업 준비 시작할 때
진짜 제일 어려웠던 게 커버레터였어요ㅠㅠ
이력서는 약간 스펙 정리 느낌인데,
커버레터는... 뭔가 그 사람 자체를 보여줘야 하는 느낌이랄까...?😵💫
그중에서도 문장 하나하나가 진짜 진심을 담아야 하더라구요~
특히 첫 문장, 중간에 내가 왜 여기 지원했는지,
마지막 인사까지... 이거 하나하나가 캐나다에선 넘넘 중요하대요💥
📌 캐나다 커버레터 VS 한국 커버레터 차이점 정리!
항목 | 한국 커버레터 | 캐나다 커버레터 |
---|---|---|
문체 | 형식적, 정중 | 자연스럽고 개인적인 톤 |
포인트 | 회사에 맞춘 스펙 나열 | 내 경험 + 가치관 매칭 |
마무리 | 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” | “인터뷰에서 더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” |
내가 생각했을 때, 캐나다에서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느낌이 강했어요!
그럼, 이제부터 꼭 넣어야 하는 문장 하나하나 같이 살펴보쟈요💪
🪄 진심을 보여주는 첫 문장!

커버레터에서 첫 문장 진짜 중요하다는
말 많이 들어봤죠?😶🌫️
그냥 "I’m writing to apply for..."
요렇게 쓰면 솔직히 너무 무성의해 보여요ㅠㅠ
제가 진짜 써먹었던 문장은 요거였어요~!
"When I discovered the opportunity at [회사명],
I immediately felt a strong connection to your mission and values."
이렇게 시작하면 그냥 딱! 눈에 들어온대요ㅎㅎ 🤓
자연스럽게 ‘이 회사에 관심 있어서 지원한 거야’ 라는 느낌 주는 거 넘넘 중요하대요!
✨ 첫 문장 예시 모음표
문장 | 상황 |
---|---|
I was thrilled to see your opening for a Marketing Assistant. | 회사 공고를 처음 봤을 때 느낌 표현 |
Your recent work with [Project Name] deeply inspired me. | 회사 프로젝트에 감명받았을 때 |
I admire your commitment to community-driven innovation. | 기업 가치관에 공감할 때 |
이런 문장으로 시작하면 뭔가 사람 냄새도 나고 진심도 느껴진다구요🥺
첫 문장부터 휘리릭 읽히게 만들어 보쟈요잉💌
🌟 내가 왜 이 회사에 어울리는지 찰떡 어필하는 문장

자 이제 시작 문장 뽑았으면 그 다음은 진짜 중요한 부분이 있어요~
바로바로 “내가 왜 이 회사에 딱 어울리는 사람인지”를 말하는 거죠! 👀
그냥 ‘열심히 하겠습니다~’ 이런 말은 진짜 아무 소용 없더라구요ㅋㅋㅋ
회사 입장에서는 “이 사람 우리 팀이랑 찰떡인가?” 이런 걸 보기 때문에요!
그래서 전 이렇게 썼어요:
"My background in customer experience aligns perfectly
with your mission to deliver top-tier service."
💡 회사 맞춤 어필 문장 예시
문장 | 상황 |
---|---|
I believe my creative approach would add value to your design team. | 디자인 관련 직무일 때 |
Having worked in retail, I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customer empathy. | 고객 서비스 포지션 지원 시 |
Your emphasis on sustainability deeply resonates with my values. | 기업 가치와 일치함을 강조할 때 |
중요한 건 그 회사만의 특징을 꼭 파악해서
문장을 커스터마이징 해야 해요! ✍️
괜히 Ctrl+C, Ctrl+V 하다가 딱 걸리면... 캬ㅠ 눈물만 흐르쥬 😭
🚀 경력이나 경험 어필할 때 쓸 문장 꿀팁!

경력 적는 부분에서 다들 고민 많이 하죠?
뭔가 너무 길게 쓰면 안 읽힐 거 같고, 짧으면 또 별로고...😅
이럴 땐 성과 중심 문장이 답이에요!
예를 들어, 저는 이렇게 썼었어요:
"In my previous role, I improved customer satisfaction
by 20% through proactive service initiatives."
이렇게 숫자 + 액션 들어간 문장은 임팩트가 확 살아나요!
🎯 성과 강조 문장 예시
문장 | 포인트 |
---|---|
I led a team of 5 to complete a project 2 weeks ahead of schedule. | 리더십 + 성과 |
Reduced customer complaints by 30% by implementing new feedback systems. | 문제 해결 능력 |
Increased Instagram followers by 150% through targeted campaigns. | 마케팅 효과 |
숫자와 구체적인 행동이 있으면 면접관이 딱 기억하거든요~👍
괜히 애매하게 “열심히 일했습니다~” 이런 건 이제 그만...ㅎㅎ
🤝 팀워크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살리는 문장

캐나다 회사들은 혼자 잘하는 것보다,
같이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더 좋아하더라구요!🤜🤛
그래서 팀워크랑 커뮤니케이션 능력 보여주는 문장, 꼭 넣어야 돼요!!
제가 실제로 쓴 문장은 요거였어요👇
"I thrive in collaborative environments and
enjoy bringing diverse perspectives together to reach shared goals."
넘 딱딱하지 않으면서, 협업 잘한다는 느낌도 주고~
💬 커뮤니케이션 & 협업 문장 예시 모음
문장 | 상황 |
---|---|
I’m a strong team player and value open communication. | 팀워크 강조할 때 |
I always listen carefully and respond thoughtfully to colleagues' feedback. | 피드백 주고받는 태도 |
I coordinated across departments to successfully launch a new product. | 부서 간 협업 경험 |
캐나다는 ‘같이 일할 사람인가?’ 이걸 많이 본대요~
그래서 이런 문장은 놓치면 진짜 안 됨!! 🚨
📨 마무리 문장, 이렇게 적어야 답장이 와요!

후... 드디어 마지막 문장이에요!ㅋㅋ
근데 이거 은근 제일 중요해요?
“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”
이거만 쓰고 끝내면 정말... 이건 기회 날리는 거ㅠㅠ
저는 이렇게 써요~
"I’d welcome the opportunity to further discuss
how I can contribute to your team during an interview."
딱 봐도 뭔가 적극적인 느낌나쥬??
면접 콜 받고 싶다는 뉘앙스를 슬쩍 던져주는 거예요ㅎㅎ
📝 마무리 문장 예시 모음
문장 | 느낌 |
---|---|
Thank you for considering my application. I hope to hear from you soon. | 기본 깔끔형 |
I am enthusiastic about the possibility of contributing to your team. | 열정 보여주기 |
Looking forward to speaking with you and learning more about the role. | 면접 의지 표현 |
이런 문장으로 마무리하면 인사팀 마음 흔들릴지도 몰라요ㅎㅎ😉
❓ FAQ
Q1. 캐나다 커버레터는 꼭 써야 하나요?
A1. 네네! 캐나다에서는 커버레터 없는 지원서는
거의 안 본다고 보면 돼요~ 🙅
Q2. 글자 수는 얼마나 써야 하나요?
A2. 250~400단어 사이가 적당하대요!
너무 길면 흠칫~ 짧으면 성의 없어 보여요😅
Q3. Dear 누구누구~는 어떻게 쓰나요?
A3. 담당자 이름 모르면 “Dear Hiring Manager” 쓰면 무난하답니다!
Q4. 회사마다 다르게 써야 하나요?
A4. 무조건이요! 복붙 느낌 나면 뽑힐 확률 뚝뚝 떨어져요...ㅠㅠ
Q5. 경력이 없어도 쓸 수 있나요?
A5. 완전 가능! 대신 프로젝트나 동아리 경험이라도 연결해서
잘 풀어주면 좋아요😉
Q6. 유학 경험 없어도 괜찮을까요?
A6. 전혀요! 경험보다 중요한 건
진심과 논리적인 어필이에요💡
Q7. 글에서 너무 겸손하면 안 되나요?
A7. 캐나다 스타일은 '자신감 있는 겸손'이랄까?
나의 강점은 확실히 보여줘야 해요💪
Q8. 지원 동기는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?
A8. 회사의 미션이나 프로젝트에 감명 받았던 포인트를
연결해서 쓰는 게 베스트예요🎯
📝 글을 마무리하며

오늘 이렇게 캐나다 커버레터에
꼭 들어가야 할 문장들을 쭉 정리해봤는데요~!
하나하나 다 제가 직접 부딪히면서 얻어낸 내용들이라
진짜 실전에서 써먹을 수 있어요ㅎㅎ
무조건 외워서 쓰기보다는,
진짜 나를 표현할 수 있도록 살짝 변형해서 넣는 게 좋아요~!
요즘 AI로 막 만들어주는 커버레터도 많지만...
왠지 냄새 나더라구요 그거ㅋㅋㅋ
그냥 막연히 영어로 잘 써야지~ 하지 말고!
핵심은 ‘나’ 그 자체를 보여주는 문장이에요!
첫 문장부터 마지막 인사까지, 전부 전략적으로 구성하면
진짜 면접 콜 올 확률 쑥쑥 올라가니까!
이번 글 참고해서 커버레터 쓰고
꼭꼭 원하는 회사에 지원 성공하자구요!! 화이팅💥
혹시 헷갈리는 거나 더 궁금한 거 있음 댓글이나 DM 주세요!
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도와줄게요ㅎㅎ💌
💌 이제 여러분 차례예요! 원하는 직무, 회사에 맞춰서 나만의 문장 만들기 도전!!
🎯 오늘의 요점
- ✔ 캐나다 커버레터는 ‘진심 + 전략’이 핵심이에요.
- ✔ 첫 문장부터 채용담당자 마음을 흔들 수 있어야 해요.
- ✔ 내가 왜 이 회사에 맞는 사람인지 꼭 설명해줘야 해요.
- ✔ 성과는 수치로! 협업은 구체적인 예시로!
- ✔ 마무리 문장은 인터뷰로 이어지게끔 열어두는 게 좋아요.
- ✔ AI로 뚝딱 만든 문장 말고, 나다운 표현이 훨씬 효과적이에요.
- ✔ 회사마다 커버레터는 다르게! 복붙은 No🙅♀️
- ✔ 글자 수는 300~400단어, 너무 장문은 피해주세요.
'글로벌 커리어 A to Z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미국 외국계 회사 연봉 및 복지 완전 솔직 비교 분석 (14) | 2025.06.25 |
---|---|
신입이 면접에서 자주 하는 기업에 선호하는 면접 답변 전략 (2) | 2025.06.24 |
싱가포르 해외취업! 신입도 가능한 채용 사이트 모음, 꿀팁까지 (0) | 2025.06.24 |
추천 디지털노마드를 위한 리모트잡 추천 리스트 (13) | 2025.06.24 |
뉴질랜드 자기소개서 작성 시 주의할 점 총정리(경험담 있음) (14) | 2025.06.23 |